[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러시아에서 한 10대 소년이 열차에 오르는 소셜 미디어 영상을 찍던 중 감전돼 '주요부위'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NTV 채널과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50㎞ 떨어진 옐렉트로우글리에서 한 15세 소년이 소셜 미디어 라이브 영상을 촬영하며 정차되어 있던 열차 지붕으로 올라갔다.
그 순간 소년의 성기 부위가 열차 지붕에 있던 집전장치에 닿았고 이 때문에 강한 전기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바지 앞쪽은 불이 붙은 것처럼 그을렸고, 얼굴엔 피가 흘렀다. 그는 몸을 뒤척이며 고통스러워 했다.
실시간으로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경악하며 구급대에 연락했다.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소년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는데, 성기에 심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소셜미디어의 폐해", "안 죽은 걸 다행이라고 여기길", "평생 후회로 남을 것"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