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러시아에서 한 10대 소년이 열차에 오르는 소셜 미디어 영상을 찍던 중 감전돼 '주요부위'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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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V 채널과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50㎞ 떨어진 옐렉트로우글리에서 한 15세 소년이 소셜 미디어 라이브 영상을 촬영하며 정차되어 있던 열차 지붕으로 올라갔다.
그 순간 소년의 성기 부위가 열차 지붕에 있던 집전장치에 닿았고 이 때문에 강한 전기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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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앞쪽은 불이 붙은 것처럼 그을렸고, 얼굴엔 피가 흘렀다. 그는 몸을 뒤척이며 고통스러워 했다.
실시간으로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경악하며 구급대에 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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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소년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는데, 성기에 심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소셜미디어의 폐해", "안 죽은 걸 다행이라고 여기길", "평생 후회로 남을 것"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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