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6월 열리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4) 개최국인 독일의 한 사창가가 중국 스파이들로 가득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 선과 데일리스타 등 외신들에 따르면, 유로2024를 관람하기 위해 독일을 방문하는 영국 축구팬들이 쾰른의 파샤(Pascha) 호텔 객실 120개를 예약했다.
이곳은 12층에 9000㎡(약 2722평)규모로, 약 120명의 성매매 종사자가 일하는 유럽 최대 성매매 업소로 알려져 있다. 하루 손님만 최대 1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건물의 소유주는 46세 중국인 여성이다. 그녀는 2021년 1000만 파운드(약 172억원)에 건물을 매입했다.
독일의 한 보안 전문가는 "영국 팬은 이 지역을 잘 아는 일반 시민보다 (스파이들의) 희생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손님들을 대상으로 난처한 상황을 조성해 비밀 요원으로 영입하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쾰른 검찰은 이곳이 중국인 밀입국 폭력조직과 연루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하기도 했다.
이는 범죄 조직이 중국 정보기관과 협력하고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파샤 측은 '중국 비밀공작원의 온상'이라는 주장을 일축했다.
한 관계자는 "영국 축구팬들이 찾아와줘 감사하다"며 "항상 우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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