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9일 KT 위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서 4이닝 무안타 1볼넷 무실점의 노히트에 이은 2경기 연속 무실점이다.
Advertisement
소한빈의 투런포로 2-0으로 앞선 상태에서 2회말 마운드에 오른 김진욱은 더욱 힘을 냈다. 4번 김범준을 루킹 삼진, 5번 박한결도 루킹삼진, 6번 한재환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Advertisement
4회말에 첫 위기가 찾아왔다. 1사후 최보성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한 김진욱은 김범준을 3구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박한결에게 좌전안타를 맞았다. 2사 1,2루로 이날 처음으로 주자를 득점권에 보냈다. 하지만 침착했다. 6번 한재환이 4구째 친 타구를 자신이 직접 잡아 1루로 던져 3아웃.
Advertisement
5회까지 투구수가 81개. 5-0으로 앞선 6회말 이인복으로 교체됐다.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선발로 나서고 있는 상황. 첫 선발 등판이었떤 4월 5일 삼성전에선 4이닝 8안타 2볼넷 1사구 1삼진 7실점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11일 두산전에선 5이닝 3안타 2볼넷 6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18일 KT전서 4⅓이닝 6안타 4볼넷 1삼진 3실점으로 제구가 좋지 않기도 했지만 재정비를 거치고 나선 9일 KT전에선 4이닝 무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의 노히트 피칭을 했고, 곧이은 등판에서 또한번 5이닝 무4사구 무실점의 안정된 피칭을 하면서 좋아진 모습을 보였다.
퓨처스리그에서 안정된 피칭을 이어가는만큼 1군에서 선발 기회를 얻을 수도 있을 듯 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