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배우 고현정이 세안 루틴을 전격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고현정은 일본 도쿄를 찾아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는 모습이 담겼다.
호텔방에 도착한 고현정은 캐리어에 담아온 자신의 물건들을 일일이 꺼내며 소개했다. 이윽고 팬들이 일순위로 원했던 세안 루틴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클렌징 티슈로 먼저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웠다. 이어 미온수로 물 세안에 나섰다. 목까지 꼼꼼히 세안을 맞춘 뒤에는 거품 세안을 이어갔다. 거품을 깨끗이 닦아내는 데까지 물 세안은 10차례나 이어졌다.
고현정은 "저는 얼굴 세안이 아니라 얼굴 샤워를 한다. 세수를 할 때 '상반신 샤워라고 생각해'라면서 하는 거다. 림프 마사지를 하면서 (얼굴을) 풀고 샤워하기 전에도 귀를 엄청 만진다. 예열을 시키고 얼굴에서 땀을 뺀다는 느낌으로 얼굴 샤워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안을 하면서 거울로 자기를 보지 않나. 그러면 얼굴 형상에 갇힐 확률이 높다. '내 얼굴이 왜 이렇게 됐지?' 유난히 얼굴을 들여다보는 시간이지 않나. 거울에 너무 가까이 들어가서 자기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그냥 인상을 보면 되는 것 같다. '잡티 없애고 싶어'라면서 꽂히기 시작하면 절망을 맛보는 걸로 간다. 내 안의 나에게 신경을 써야 내 겉(모습)도 예뻐지는 것 같다. 제가 아프면서 느낀 바다"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