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해임 여부를 좌우할 재판이 오늘(17일) 열린다.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자신의 해임을 막기 위해 하이브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낸 가처분 신청의 심문이 이날 오전에 열린다.
민 대표의 해임 안건에 대한 의결이 진행될 어도어 임시 주주총회를 2주 앞둔 시점이다.
가처분 신청은 어도어 지분 80%를 가진 하이브가 주주총회에서 찬성표를 던질 수 없도록 해달라는 취지로 제기됐다.
민 대표가 해임될 경우 입게 되는 손해와 하이브가 주주로서 가지는 권리 중, 어느 것이 더 중대한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민 대표는 재판부 심문에 직접 출석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하이브가 경영권 탈취 시도를 이유로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고, 민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하이브는 어도어 경영진을 교체하기 위해 민 대표의 해임안을 핵심으로 하는 임시주총 소집 허가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다.
이에 민 대표는 지난 7일, 하이브를 상대로 임시주주총회에서 자신의 해임안에 대해 하이브가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해달라며 서울중앙지법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