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강원FC는 19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강원(5승4무4패)은 3경기 무패를 달렸다. 한 경기 덜 치른 수원FC를 밀어내고 4위로 뛰어 올랐다.
Advertisement
그는 "전반에 상대 압박에 선수들이 고전을 했다. 실점하진 않았지만 이지솔의 안일한 실수…. 우리가 빌드업을 통해 하고자 하는 부분이 전혀 되지 않았다. 울산 선수들이 그만큼 속도, 수비 등에서 우리보다 조금 더 수가 높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가 조금 더 개선해야 한다. 파악이 된 부분도 있지만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한편, 강원은 6월 A매치 휴식기 전까지 대구FC(26일)-전북 현대(29일)-제주 유나이티드(6월2일)와 붙는다. 윤 감독은 "지금의 순위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 라운드 로빈이 끝나봐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여유가 없다. 특히 앞으로의 세 경기가 더 올라가거나, 더 떨어지는 상황을 결정하는 일주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춘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