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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신의 계정에 자필편지도 올렸다. "내일 입대를 한다"는 박재정은 "잘 다녀오겠다. 가수로서 달려온 시기를 잠시 멈추고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 언제나 여러분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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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은 지난 9일 싱글 '무슨 일 있었니'를 발표했다. 박재정이 직접 작사, 작곡한 이번 신곡은 전작 '헤어지자 말해요'의 화자가 시간이 제법 흐른 뒤 그녀를 다시 마주쳤을 때의 감정을 바탕으로 쓴 곡으로 '박재정표' 발라드를 선보이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박재정은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에서 만난 김창운의 곧 발매될 데뷔 싱글을 직접 프로듀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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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서 달려온 시기를 잠시 멈추고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여러분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재정.
P.S 레드카펫에서 불러드린 '헤어질 용기'는 제가 좀 더 가다듬어 창운이에게 주었습니다.
아마 군 생활 하는 동안 나올 것 같으니 나오게 되면 많이 들어주세요.
그리고 편지, Alone, And 콘서트 데이터들도 라이브 앨범으로 군에 있는 동안 발매해 달라고 부탁드려 놨습니다. 대표님 보고 계시죠?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