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 캡틴 기성용과 풀백 최준이 팬들이 뽑은 'KEF 이달의 선수' 3월과 4월의 주인공으로 각각 선정됐다.
서울 공식 팬페이지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기성용은 최다 득표로 '3월의 선수' 수상자로 선정되며 2024 시즌 첫 번째 'KEF 이달의 선수' 수상자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기성용은 3월에 치른 4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고, 3라운드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골을 기록하며 서울의 시즌 첫 승과 함께 하트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K리그 3라운드 전체 MVP를 차지했다.
'4월의 선수'로 선정된 최준은 4월 서울의 K리그 모든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팀의 수비를 든든하게 지키며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5라운드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서는 활발한 측면 움직임으로 공격 찬스를 만들어내며 5대1 대승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고, 9라운드 대전전에서는 지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최준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일류첸코의 골로 이어지며 도움을 기록하는 등 팬들에게 희망을 안겨줬다.
'KEF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기성용과 최준에게는 서울 공식 스폰서인 KEF가 제공하는 트로피와 함께 'KEF Mu7 무선 헤드폰'이 수여된다. 'KEF'는 영국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로 2024년 새롭게 서울의 공식 스폰서로 합류했다. KEF는 스폰서십 기간 동안 서울 공식 유니폼 노출 광고 및 매월 'KEF 이달의 선수' 시상 권리를 갖게 되며 적극적인 공동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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