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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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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오구플레이에 해당한다는 게 KPGA의 설명. 원구를 찾는 순간 프로비저널 볼은 '볼 데드'로 쳐선 안되는 공이었다. 박성제가 언플레어블을 선언하고도 드롭할 자리가 없었다면 티샷한 자리로 되돌아가 1벌타를 추가하고 다시 치는 선택을 했어야 했다. KPGA투어 권청원 경기위원장은 "원구를 찾았는데 볼이 놓인 자리가 나쁘다고 프로비저널 볼로 경기를 이어가면 오구 플레이라는 사실을 일반 골퍼는 물론 프로 선수도 잘 모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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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회 첫날 선두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한 안준형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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