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 티켓이 300배 가격인 30만원 암표까지 등장하자 CGV 측이 특단의 조치를 내놨다.
23일 CGV는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에 서버 증설 등 사전 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례 없던 트래픽으로 인하여, CGV 앱 및 홈페이지 예매 오픈 전후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 관련해 "비회원 예매와 같이 ID가 없는 경우, CGV 채널이 아닌 다른 경로로 구매한 경우, ID 당 구매 내역이 2매를 초과하는 경우 (1인 기준 최대 2매) ,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부정 거래 정황이 발견된 경우, 사전 통보 없이 즉시 자동 환불 조치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제보해 주고 계신 키오스크를 통한 결제도 위와 같은 경우가 확인 될 시 자동 환불 조치 될 예정"이라며 "그 외 사전에 안내드린 유의사항 위반이 추가적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도 자동 환불 처리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환불 처리된 좌석은 미판매 좌석으로 임시 지정될 예정"이라며 "해당 좌석 관련 안내는 내부 검토 후 CGV ICECON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공지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28일 마지막회 단체관람 이벤트를 앞두고 22일 오후 6시부터 예매가 진행됐다. 하지만 예매 시작 30분 전부터 서버가 마비됐고 곧바로 매진됐다. 암표 문제도 터져나왔다. 인당 2장으로 제한했지만 오프라인 키오스크에서는 그 이상의 구매가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인 만큼 티켓 가격이 천원으로 형성됐지만, 현재 중고 거래 플랫폼 등에서는 무려 300배의 폭리를 취하는 암표가 등장해 팬들을 분노케 했다.
이하 CGV '선업튀' 단관 이벤트 공지 전문
안녕하십니까. CGV입니다.
먼저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에 서버 증설 등 사전 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례 없던 트래픽으로 인하여, CGV 앱 및 홈페이지 예매 오픈 전후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이어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 관련 안내 드립니다.
사전 안내 드린 바와 같이, 해당 이벤트의 티켓 구매는 CGV 예매 시스템을 통해 예매가 가능했던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비회원 예매와 같이 ID가 없는 경우,
CGV 채널이 아닌 다른 경로로 구매한 경우,
ID 당 구매 내역이 2매를 초과하는 경우 (1인 기준 최대 2매) ,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부정 거래 정황이 발견된 경우,
사전 통보 없이 즉시 자동 환불 조치 될 예정입니다.
현재 제보해 주고 계신 키오스크를 통한 결제도 위와 같은 경우가 확인 될 시 자동 환불 조치 될 예정이며,
그 외 사전에 안내드린 유의사항 위반이 추가적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도 자동 환불 처리 예정입니다.
단, 환불 처리된 좌석은 미판매 좌석으로 임시 지정될 예정이며, 해당 좌석 관련 안내는 내부 검토 후 CGV ICECON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공지될 예정입니다.
사전에 안내된 유의 사항 기반으로 관리하기 위해 위와 같이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매 관련 사전 유의사항 및 당일 본인 입장 관련 절차의 경우,
CGV 공식 홈페이지 및 ICECON 인스타그램 고지문을 통해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 역시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공식 예매 이외의 암표 거래를 삼가주시기를 당부드리며, CGV 역시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대응으로 행사 당일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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