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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영의 정체를 알게 된 필승은 기억을 잃어버린 지영의 곁을 든든히 지켜주며 '썸 2막'을 시작했다. 필승은 기억을 되찾고 싶다는 지영을 위해 물심양면 도왔지만, 지영은 자신에게 잘해주는 필승의 행동들에 설렘과 혼란을 동시에 느꼈다. 지영의 손을 놓지 않는 필승의 순정이 향후 펼쳐질 이들의 로맨스에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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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영과 필승은 외부 장소로 촬영을 나선다. 하지만 지영은 창백한 안색에 힘이 없어 보여 일촉즉발 긴장감이 흐른다. 결국 정신이 혼미해진 지영은 필승 앞에서 실신하고 마는데. 쓰러진 그녀를 발견한 필승은 사색이 된 채 한걸음에 달려가 지영을 부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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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20회는 26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