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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득점력이 관건인 제주는 유리 조나탄이 빠졌다. 제주는 "컨디션 난조로 한 경기 쉬어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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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수비력은 나쁘지 않지만, 최근 최전방 득점력이 부진하다. 이날 경기의 핵심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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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전반 균형을 맞춘 뒤 후반 몰아치는 전술을 사용한다. 단, 후반 공격의 핵심인 이승우가 못 나온다. 지동원도 마찬가지다. 장염 증세로 이날 빠진다. 수원 FC 측은 "음식을 잘못 먹은 것 같다. 안타깝지만 오늘 경기는 쉬어간다"고 했다.
이날 제주는 짙은 안개와 이슬비가 흩뿌리고 있다. 그라운드 전체적으로 물기가 가득하고, 곳곳에 물웅덩이도 있는 수중전이다. 양팀의 부상과 겹쳐 변수가 상당히 많은 날이다. 제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