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그 익스페디션은 캠핑카를 제작하면서 주행 안정성을 위해 서스펜션구조 및 소재를 변경하고 낮은 무게중심을 구현하기 위해 서스펜션 리프트를 최소화했다. 동시에 차체와 프레임을 맞춰 재설계했다. 험지에서도 주파가 가능한 전천후 캠핑카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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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된 장치로 인해 무게가 늘었찌만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해 제동력을확보했다.하체 구조를 뒤바꾸고 차축을 개조한 베드락 XT2는 8링크 리어 에어서스펜션, LSD, 43인치 초대형 콘티넨탈 타이어가 장착된 20인치 휠도적용했다.
또한 반자동 타이어 공기압 팽창 시스템과 중앙 타이어 팽창 시스템도 장착해 상황에 맞춰 차축조절도 가능하다.오프로드 주행시 섀시가 뒤틀리는 상황이발생하지 않도록 디커플링 능력을 향상시켰다. 오프로드 주행을 위해 완벽히 무장한 셈이다.
이 캠핑카는 자연 속에서 캠핑이 가능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캠핑장이 아닌 산이나숲속 같은 다양한 지형 속에서 캠핑 장소를 찾기 적절하다. 실내는 부엌, 욕실을 일반 가정집과 다름없이 구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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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킹사이즈 침대, 32인치 스마트 TV 및 24인치 디스플레이, 스타링크 인터넷 시스템, 트루마 콤비 디젤 난방 시스템을 장착했다. 휴식 공간에 배치된 책상과 쇼파는 상황에 따라 침대로 변경이 가능하다. 장기 캠핑에서 전력이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 1450W 태양광발전과23kW 배터리 뱅크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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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그 익스페디션슬라와 크노르 CEO는 "베드락 XT2는 수 년간의 테스트와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제작한 캠핑카"라며 "수 년간시장 조사를 통해크루그 익스페디션의 주요 수요층을 만나 최적화차량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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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국 에디터 wg.jeong@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