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코미디언 안문숙이 이상형에 대해 털어놨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박명수가 안문숙으로부터 노래 의뢰를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코미디언 조혜련은 안문숙의 재력과 집에 대해 언급하며 "이제 집에 남자만 들어오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안문숙은 "엄마랑 살 때는 결혼이 급하지 않았다. 그런데 엄마가 가시고 없으니까 허전함을 채워줄 대상이 필요한 것 같다. 내가 정말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말?다.
조혜련이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묻자 안문숙은 "개그 코드가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이에 "털 많아야 된다고 했었잖아"라고 물었다. 안문숙은 이에 "(털이) 있으면 좋고 없어도 된다. 이어 거품 잘 나는 비누로 거품을 한 번 내보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조혜련은 이에 "전현무 어떠냐"고 말했고 안문숙은 "그쪽 털은 아니야. 내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안문숙은 종교 문제로 파혼을 겪은 일화도 털어놨다. 그는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 연애는 블랙아웃 시켰다. (마지막 연애가) 10년도 넘었다. 굉장히 오래돼 연애 세포가 다 죽었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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