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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네덜란드 톡파원은 왕의 생일을 기념하는 축제인 킹스데이 현장을 생생하게 전했다. 킹스데이에는 국왕이 매년 한 도시를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만난다. 톡파원은 국왕을 볼 수 있는 엠멘으로 향해 시민들과 인사하는 왕가의 모습과 연설하는 국왕의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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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에 위치한 미지의 나라인 북마케도니아는 생소한 여행지인 만큼 관심이 모아졌다. 북마케도니아 톡파원은 '동상의 도시'라는 별명이 있는 수도 스코페에서 예술계 인물들의 동상 29개가 있는 아트 브리지, 발칸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인 올드 바자르 등을 소개했다. 또한 마더 테레사의 사진과 실제 사용했던 가구가 모형으로 재현된 마더 테레사 기념관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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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국 톡파원은 클리블랜드와 피츠버그로 시청자들을 안내했다. 클리블랜드에서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을 방문해 앨런 프리드, 엘비스 프레슬리 등 로큰롤과 관련된 인물들은 물론 로큰롤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알아봤다. 피츠버그에서는 피츠버거의 원조 가게를 방문한 가운데 빵부터 남다른 두께를 자랑하는 피츠버거가 등장했다. 이에 MC 이찬원은 "와 뭐야 사이즈"라며 탄성을 터뜨렸고 감자튀김이 들어간 게 특징인 피츠버거의 비주얼이 군침을 돌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