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OOP'는 이브가 데뷔 약 6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 앨범이다. 이브의 음악적 열정으로 가득 채운 완성도 높은 EP를 예고한 가운데, 이브의 솔로 데뷔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 포인트를 짚어봤다.
Advertisement
'LOOP'는 오랜 시간 정형화된 시스템에 자신을 맞춰 온 이브가 규칙의 고리(Loop)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탐구한 결과물을 총 4개 트랙에 녹였다. 이브의 생각과 목소리로 채워진 만큼 서툴지만 과감하고, 투박하지만 솔직하다. 이브는 팬송도 수록하며 자신을 믿고 기다려 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한다.
Advertisement
▲ 연꽃으로 피어난 이브의 음악적 열정…파익스퍼밀 사단 총출동
Advertisement
소속사 파익스퍼밀(PAIX PER MIL) 사단 역시 이브의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함께 한다. 수장 밀릭(MILLIC)은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가운데, 타이틀곡 'LOOP (feat. Lil Cherry)'와 'Afterglow'의 곡 작업에도 참여했다. 이어 아이오아(IOAH)는 감각적인 비트의 'DIORAMA(디오라마)'에, 블라(blah)는 서정적 감성의 '금붕어 (Goldfish)' 작업에 각각 힘을 보탰다.
타이틀곡 'LOOP (feat. Lil Cherry)'는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리드미컬한 얼터너티브 비트로 표현한 곡이다. 이 곡을 통해 이브는 하우스 장르에 도전, 세련된 무드의 트랙을 완성했다.
여기에 유니크한 플로우로 대세 래퍼로 자리매김한 릴 체리가 피처링진에 이름을 올렸다. 릴 체리의 화려한 래핑 위로 이브의 수려한 음색이 더해져 색다른 음악적 시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