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뉴스를 진행 중이던 여자 앵커가 뜻하지 않게 파리를 삼키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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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 25' 방송의 앵커 바네사 웰치는 아침 뉴스를 전달하던 중 눈가와 얼굴을 맴도는 파리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고 뉴욕포스트가 전했다.
그런데 깜짝할 순간에 파리가 말을 하고 있던 그녀의 입안으로 쏙 들어가는 '참사'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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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녀는 놀라지 않고 파리를 삼키며 뉴스를 이어갔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진정한 프로 정신", "월급을 올려줘야 한다", "아슬아슬했는데, 이렇게 뉴스에 집중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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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른 네티즌들은 파리가 아닌 속눈썹으로 보인다는 주장도 내놓고 있다.
한 네티즌은 "그녀가 속눈썹을 착용하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눈을 깜빡이는 동안 떨어져서 입으로 들어간 것 같다"고 전했다.
다만 입에 무언가가 들어간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뉴스를 진행한 행동에 대해서는 모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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