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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유민PD는 "재중 씨와의 첫 미팅을 잊을 수 없다. 20년째 변하지 않은 아이돌 동안 미모에 모두가 어질어질했고,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생활인' 김재중 씨의 모습에 또 한번 어질어질했다. 집에서 요리를 담당하는 주부인 저보다도 밥상물가에 훨씬 빠삭했고, 살림꾼의 포스가 강하게 느껴지더라. 평소 좋아하는 요리와 본인의 일상에 대해 가볍게 얘기했을 뿐인데도 그간의 요리 내공이 강력하게 뿜어져 나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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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도 매력이지만 김재중의 요리 실력도 놀라웠다는 반응이다. 특히 쉬는 날 대용량 무생채를 직접 담그는 모습에서 '찐 고수'의 면모가 느껴졌다는 것. 이에 대해 이유민PD는 "칼질도 거침없고 계량 없이 눈대중으로 요리를 하는 것만 언뜻 보면 요리를 휘뚜루마뚜루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공이 대단하다고 느낀 건 실수가 없다는 점이었다. 다년간의 요리 경험으로 세심한 불 조절 등이 몸에 배어 있으시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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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에서는 앞으로 편셰프 김재중의 어떤 이야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프로그램 관전 포인트에 대해 이유민PD는 "김재중 씨의 부모님과 9남매까지, 화목한 가족들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재중 씨를 만날수록 마음이 따뜻하고 단단한 사람이라는 게 느껴지는데, 그 단단함의 원천이 사랑 넘치는 가족들이라는 느낌이 들더라. 부모님과 8누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애교쟁이 막둥이 김재중의 모습을 앞으로 '편스토랑'에서 많이 보시게 될 거다.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주신 재중 씨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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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