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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8인의 돌싱남녀는 처음으로 오픈된 '정보공개방'에서 자신의 '원픽' 상대에 대한 정보를 한 가지씩 열람한 후, 여러 감정이 뒤섞인 상태에서 다 같이 저녁 식사를 한다. 그러던 중, 한 돌싱녀는 "우리 다음에 경주로 놀러 가면 좋겠다"며 분위기를 띄운다. 하지만 한 돌싱남은 "내 인생에 경주는 다시는 없다. 신혼여행지로 갔던 곳"이라고 받아치고, 이에 다른 돌싱녀는 "난 신혼여행을 못 갔어"라고 셀프 폭로한다. 급기야 또 다른 돌싱녀는 "쉿! 난 결혼식 자체를 못 했어"라고 덧붙인다.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이들은 "그래서 다음 결혼식에는 할 게 더욱 많다"며 '재혼'을 향한 의지를 불태워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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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이 돌싱남은 호감녀와의 대화에서 물오른 대화 스킬을 발휘해, "이전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는 MC들의 '찐 반응'을 이끌어낸다. 또한 이 돌싱남은 "여기 있는 남자 네 명 중 궁금한 사람이 있는지, 혹시 누구인지 알려줄 수 있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5MC는 "가장 용기를 낸 사람!"이라며 이 돌싱남을 응원하는데, '정보공개방' 열람 후 더욱더 용기를 내 상대에게 직진하는 돌싱남의 정체가 누구인지와, 미묘한 기류 변화가 감지된 3일 차 '돌싱 하우스'에서의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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