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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0년 지기 친구가 결혼식에만 가면 음식 불만에 속도 위반 흉보기, 신랑 외모 비하, 시댁 싸잡아 헐뜯기 등 각종 악담을 퍼붓는다면서 자신의 결혼식에는 초대하고 싶지 않다는 예비 신부의 고민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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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매사에 부정적이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다"라고 사연에 깊은 공감을 보이던 풍자는 아직도 앙금이 가시지 않은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해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한 지인은 "그게 의미가 있나?"라더니 "그날 중요한 것은 덱스와 김대호의 남자 신인상 경쟁이었다"라며 그녀의 신인상 수상을 폄하했다고. 원래 그런 친구라고 생각하고 넘기려고 했지만 이어진 말에 결국 손절을 해버렸다고 해 과연 어떤 사연인지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을 폭주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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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는 악담과 악플로 상처받은 풍자의 씁쓸한 사연과 지상렬의 부의금 대 한혜진의 축의금 대결은 30일 0시 U+모바일tv '내편하자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