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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1차 조사 결과, 술에 취한 이고르가 10대 소녀에게 성관계를 하고 싶다고 귓속말을 했는데, 이를 지켜본 소녀의 아빠인 영국인 남성이 달려와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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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는 당시 아내와 함께 파티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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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격자는 "두 사람은 이날 처음 본 사이이며 말다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둘 다 평범하게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서 "한 대 맞은 이고르가 넘어지면서 땅에 강하게 부딪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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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영국인 남성은 "폭력을 쓴 것에 대해 후회한다"며 "내 주먹이 그 남자를 죽음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 못했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