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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왼발목 부상, 조규성은 고질인 오른 무릎 치료를 위해 수술대에 오른다. 양쪽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설영우(울산)도 어깨탈구 수술로 빠졌다. 여기에 김영권의 이름도 없었다. K리그1에서 다소 들쭉날쭉했던 경기력에 부름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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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9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5라운드를 앞두고 가진 사전 기자회견에서 "특별한 건 없다. 영권이에게 실망보다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얘기했다. 영권이는 지난해 휴식이 없었다. 올해도 카타르아시안컵으로 쉬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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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권이는 좋은 휴식이 될 것이다. 9월에는 더 중요한 대회(월드컵 최종예선)가 기다리고 있다. 영권이는 그동한 경기와 회복을 반복했다. 다시 치고 올라가기 위해선 체력훈련이 필요한데 떨어진 상태에서 파워풀한 훈련을 못했다. 이번 휴식기 동안 회복 후 강한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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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은 A매치 111경기 출전했다. 대한민국은 6월 6일 원정에서 싱가포르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5차전, 11일에는 안방에서 중국과 최종전을 치른다.
인천=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