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2023시즌 상금왕 홍진주가 올해 첫 우승을 달성했다.
홍진주는 30일 대구 군위군 이지스카이 컨트리클럽(파72·5천773야드)에서 열린 KLPGA 2024 SBS골프 챔피언스투어 with 이지스카이 CC 1차전(총상금 7천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홍진주는 2위 홍희선(7언더파 137타)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천50만원이다.
지난해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해 2승을 수확해 상금왕에 올랐던 홍진주는 이번 시즌 첫 승과 함께 챔피언스투어 통산 3승째를 거뒀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투어 3개 대회에서 단독 2위, 공동 3위, 그리고 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간 홍진주는 상금 1위(2천240만원)로 올라섰다.
홍진주는 "올 시즌 샷 감각이 좋았는데 앞선 2개 대회에서 우승을 놓쳐 아쉬웠으나 이번 대회에서 아쉬움을 말끔하게 씻었다"면서 "올해도 상금왕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시즌 3승에 도전해보겠다"고 말했다.
홍진주, 홍희선에 이어 조윤주, 우선화, 이윤희가 공동 3위(5언더파 139타)에 올랐고, 이번 시즌 앞선 두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최혜정은 공동 13위(2언더파 142타)로 마쳤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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