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성훈이 여성용 크롭티까지 소화하며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29일 싱글즈 매거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성훈은 화보 촬영장에서 뭘 할까? #싱글즈 화보 촬영장 전격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성훈은 과감하게 복근을 드러낸 크롭티 패션을 소화했다. 처음으로 입어보는 크롭티에 근심 가득한 표정이었지만, 모델 뺨치는 스타일을 선보여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두 번째 콘셉트 촬영을 위해 분장실에서 준비하던 박성훈 "얼굴이 자주 붓는 편이라서 나트륨 섭취를 자제한다. 전날 짜게 먹으면 잘 붓는다. 지금 실시간으로 빠지고 있는 게 보인다"고 말했다.
에디터는 박성훈에게 "사주 앱을 즐겨본다고 들었는데 오늘 사주 점수는 어떻게 되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성훈은 바로 휴대폰으로 사주 앱을 확인하더니 "오늘 운세는 75점이다. 변화가 필요한 하루라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에디터는 "그래서 아까 크롭티를 입은 거 같다. 자주 입어 봤냐"고 물었고, 박성훈은 "처음 입어봤다. 심지어 여자 옷이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에디터는 "사이즈가 어색하지 않았다"고 했고, 박성훈은 "내가 워낙 왜소해서 그런 거 같다"며 웃었다.
'더 글로리'에서 박성훈이 연기한 전재준은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박성훈은 "내가 아이디어를 냈다. 조금 뭔가 날티나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런 헤어스타일을 많이 찾아봤다. 머리 좀 붙여보면 어떻겠냐고 말씀드려서 붙인 후 (감독님, 작가님께) 보여드렸더니 되게 마음에 들어 하셔서 그때 그렇게 진행을 했다. 나중에 김은숙 작가님이 '머리 붙인 게 신의 한 수였던 거 같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박성훈은 '더 글로리'의 전재준과 '눈물의 여왕' 윤은성의 공통점에 대한 질문에 "나쁜 놈이지만 사랑에는 진심인 모습이 공통적인 거 같다"며 "많이 외로웠다. 다들 커플이 있는데 나만 커플이 없어서 늘 외로웠다"고 털어놨다.
'눈물의 여왕' 마지막 회를 보면서 우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던 박성훈은 "나는 은성이에 동화가 되어서 은성이가 제대로 된 사랑도 받아보지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사랑을 할 줄 모르는구나 싶어서 사실 한편으로는 안쓰럽고 짠하기도 해서 눈물이 났다"며 당시 흘렸던 눈물의 의미에 대해 밝혔다.
박성훈은 올해 목표에 대해 "로맨틱 코미디 출연이다. 최근 악역이 연달아 이슈가 되어서 그런 이미지기 많이 각인이 된 거 같다. 대중분들께 로맨틱 코미디를 하면서 부드럽고 달달한 모습, 허술하고 재밌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