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해설위원 무리뉴?'
'무직자' 조제 무리뉴 전 AS로마 감독(61)이 축구 해설위원으로 깜짝 변신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인디펜더스는 31일(한국시각) '무리뉴 전 감독이 아마존이 새롭게 추진하는 축구 중계 서비스에서 해설위원으로 합류하는 것을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은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IT기업으로, 제프 베조스가 1994년 미국 시애틀에 설립했다. 아마존은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3년간 유럽챔피언스리그의 중계권을 획득했다. 여기에 해설팀을 보강할 필요가 생겼는데, 무리뉴 전 감독이 우선 영입 대상에 올랐다는 것이다.
지난 1월 AS로마 지휘봉을 내려놓은 무리뉴는 '명장'을 명성을 쌓아 온 덕에 그동안 각 국, 각 구단의 차가 감독 물망에 올랐다. 잉글랜드, 스페인, 포르투갈대표팀에 이어 첼시, 뉴캐슬(이상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베식타시(튀르키예리그),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등이 무리뉴 전 감독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뉴스가 잇따랐다.
현재는 무리뉴 전 감독의 거취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그는 지난 4월 감독직을 수락하는 기준에 대해 "구단이 명확한 장기적 목표를 갖고 있어야 하고, 그것도 공정하게 채택된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프로 감독 생활을 계속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현지 언론은 '앞으로 무리뉴에게 감독 취임 오퍼가 오면 이야기는 바뀌겠지만 현 단계에서는 아마존과의 계약 체결 가능성도 농후하다'고 관측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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