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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주형이 한국 남자 골프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 선두를 되찾았다.
김주형은 3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6위에서 22위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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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올라 이번 시즌 들어 처음 톱10에 입상했다.
이에 따라 김주형은 안병훈(26위)을 제치고 한국 선수 중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자격 순위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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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 캐나다 오픈에 출전하지 않은 안병훈은 지난주 24위에서 2계단 하락했다.
임성재는 32위를 유지했고 김시우는 46위로 조금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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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 캐나다 오픈에서 우승한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는 76위에서 39위로 순위가 껑충 뛰었다.
한국프로골프(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김민규는 505위에서 414위로 올랐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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