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활동한 프로골퍼인 신용혁 씨의 딸로,올해 18세인 골프 유망주 신지우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점프투어(3부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우는 4일 대구 군위군에 위치한 이지스카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KLPGA 2024 SBS골프 점프투어with이지스카이CC 7차전’(총상금3천만 원,우승상금450만 원) 최종일 2라운드에서더블보기1개와 버디1개를 범했지만,버디7개를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최종합계12언더파132타를 기록,지난6차전 우승자 김민경(등록명: 김민경D, 11언더파133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최후의 승자가 됐다.
신지우는“정회원이 되기 전에 점프투어에서 꼭 우승하고 싶었는데,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늘 전한 뒤 “14번 홀과15번 홀에서 실수가 연달아 나오면서 많이 흔들렸는데,이를 악물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 집중한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그는 “골프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응원을 보내준 신사모(신지우를 사랑하는 모임)분들과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이흥수PSG회장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면서“함께 고생해준 가족들과 좋은 대회를 열어준KLPGA와 스폰서에도 감사 인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지우는 우승의 원동력에 대해 “이번 전지훈련에서 아이언 샷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올해 아이언 샷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는데,이번 대회에서도 샷감이 좋아서 버디 찬스가 많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3월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의 고등부 우수선수 추천자 특전으로KLPGA준회원에 입회한신지우는 지난해‘제10회 한국C&T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제34회 스포츠조선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와‘제34회KJGA회장배 전국중·고등학생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아마추어 시절부터 잠재력을 뽐내왔다.
골프 집안 출신이기도 한 신지우는 아버지가KPGA에서 활동한 프로 골퍼인 신용혁 씨다.
신지우는“아버지를 따라 골프장에 다니다가 초등학교4학년 때부터 골프 선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면서“어려움을 겪거나 골프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아버지께 바로 물어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목표를 묻자“올 시즌 드림투어에서도 우승하고 싶고, 2025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꼭 확보하고 싶다.”라면서“장기적으로는KLPGA투어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되고 싶고,언젠가는LPGA대회‘더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해서 호수에 뛰어드는 세리머니를 해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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