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안영미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안영미는 지난 9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MC로 출연해 약 1년간의 휴식기 이후 더 충만해진 예능감을 발휘했다.
이번 '미우새'가 휴식기 후 첫 지상파 출연임을 알린 안영미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가슴 춤 2탄을 준비해 폭소를 유발했다. 안영미의 더 과감해진 춤사위에 모벤져스는 큰 호응을 보내는가 하면, 신동엽과 서장훈은 몸 둘 바를 모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안영미는 장거리 결혼 생활로 인한 '나 홀로 육아' 근황을 알려 공감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아이에게 보이는 남편의 모습을 언급, "뭐든지 자기가 해야 직성이 풀리는 건 남편을 닮은 것 같다. 100일이 됐을 때부터 분유통을 직접 잡아서 먹는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큰 웃음을 투척한 육아 근황뿐만 아니라 안영미는 남편과의 스킨십 진도가 고민이라고 털어놓는가 하면, 남편에게 누드 화보 촬영을 제안했던 일화까지 털어놔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또 안영미는 김종국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어필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안영미는 "생활력 갑이고 경제력도 갑이다"라며 김종국 어머니와 신봉선과의 전화 연결을 돕는 등 주선자 역할까지 해내 강력한 웃음 한 방을 날렸다.
한편, '미우새'에서 지상파 복귀를 알린 안영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