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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는 이형택 뿐만 아니라 파리올림픽 특집에 걸맞은 레전드 국가대표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양궁 레전드' 기보배가 지원 사격에 나선 것인데 특히, '런던 올림픽 2관왕' 기보배는 선수 시절부터 남편과 각집 살이를 하다가, 은퇴 후 집을 합치며 생긴 일화를 밝혔다. 기보배는 "각집 살이는 3대가 덕을 쌓아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깜짝 발언을 해 모두를 폭소케 했는데 레전드 선수들의 거침없는 입담부터 은퇴 후 행보까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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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수안은 "남편은 우리 집 상전"이라며 '테니스 황제' 남편 이형택의 실체를 폭로했다. 이형택은 아침부터 집안일은 잠시 미뤄둔 채, 핸드폰 3대로 열심히 게임에 집중했는데 이에 지켜보던 MC들도 일동 "왕이네! 왕 맞네"라며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이형택은 "난 온 가족 눈치 본다, 이 집에서 서열 꼴찌"라고 반박해 모두의 의아함을 자아냈다는데. 과연 '테니스 황제' 이형택의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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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2009년에 은퇴한 이형택이 15년 만에 선수 복귀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주니어 테니스단' 감독직을 맡으며, 동시에 대회를 앞두고 무릎 수술까지 감행했다고 말했다. 이형택은 "아직 가슴에서 피가 끓고 있다"며 비장한 의지를 드러냈는데 대한민국 테니스의 새 역사를 쓴 이형택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지, 이형택·이수안 부부의 일상은 오늘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