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제대를 하루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11일 진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직접 "D-1"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도 "빨리 만나고 싶다", "드디어 그날이 온다", "너무 보고 싶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진과 다시 만날 내일만을 고대했다.
진은 지난 2022년 12월 1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경기도 연천 제5보병사단에서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했다. 내일(12일) 제대하며 제대 다음날이자 방탄소년단 데뷔일인 13일에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팬 이벤트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팬 1000명을 대상으로 진의 허그(Hug·포옹)회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진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코너들이 준비됐다.
제대하자마자 공식행사 참석으로 팬들을 위해 '열일' 모드에 돌입한 진. 남다른 팬 사랑이 다시금 돋보이는 대목이다.
한편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진의 제대와 관련, "전역일은 다수의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라면서 "전역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으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 진을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