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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꾼들은 KU엔터 대표 김윤기(박건형)를 무너뜨리기 위한 작전 현장에서 차아령(정수정)을 죽인 빌런의 수하를 마주했다. 그 역시 강하리를 알아보고 계속 시험해 보려하며 도발했고 그로 인해 강하리(송승헌)가 위험에 빠지려던 찰나 곽도수(하도권)가 현장에 도착, 사기꾼과 검사의 기막힌 공조가 펼쳐져 짜릿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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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강하리는 드디어 자신에게 사건을 맡기고 있는 진짜 의뢰인을 만나게 됐다. 늦은 밤 황인식(이준혁) 실장과 정수민을 따라 도착한 곳에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최상호(조성하 분)가 있었고, 그 역시 강하리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것. 베일에 싸여있던 의뢰인 정수민이 최상호 대통령의 측근임이 밝혀지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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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플레이어들은 음주 운전을 한 재벌 3세가 고의로 동갑내기 치킨 배달부를 치고 달아난 사건을 두 번째 사건으로 파헤치게 됐다. 공부를 하며 부모님이 운영하는 치킨집의 일손을 돕던 선량한 청년의 무참한 죽음이 벌어졌으나 피고인은 법정에서 사망자가 먼저 시비를 걸며 난폭운전을 했다고 거짓 증언을 했고, 검사 측까지 이미 포섭된 상황이었기에 고작 집행유예로 사건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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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전개로 빈틈없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17일 오후 8시 50분에 5회가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