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불면의 밤을 고백했다.
서정희는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어제 한숨도 못 잤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2020년 출판기념회 사진을 보았습니다. 왜 이렇게 떨리는지요? 출판기념회를 한두번 한 것도 아닌데 말예요"라며 "2020년 4년 전 출판 기념회를 한 뒤 벌써 4년이 지났네요. 여러분들도 많이 보고 싶고, 나누고 싶은 게 많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굳이 같은 장소를 선택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출판기념회 장소가 협소하고 주차도 힘든곳이라 제한이 있었어요. 일찍 마감이 되어 많이 못 오시지만. 아쉬움을 안고 출판기념의 시간을 만들겠습니다"라며 "물론 남자친구도 올꺼예요. 이따 뵐께요~ 화관 화분은 사양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서정희는 최근 '살아있길 잘했어'라는 에세이를 출간했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공개열애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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