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혜교의 아름다움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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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13일 "Venice♥"라면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송혜교는 최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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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혜교가 선택한 의상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였다. 아무나 쉽게 소화할 수 없는 드레스. 그러나 송혜교는 이를 완벽하게 소화, 그녀만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더 빛났다. 빛나는 화려한 액세서리는 송혜교의 미모를 한 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여기에 송혜교는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더한 레드립 메이크업은 물론, 볼륨감이 드러나는 스타일링까지 완벽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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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인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는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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