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사칭 피해를 당했다.
김현중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티스트 또는 소속사 사칭 관련 불법 스케밍 활동이 다수 발견되어 공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 헤네치아는 팬분들께 개별적 연락을 통한 결제나 금전 요구를 일절 하지 않는 점 강조한다"라며 "공식 CS 메일 외에 어떠한 방법으로도 팬분들께 개인적 연락을 드리는 경우는 없다"고 전했다.
팬들은 "아직도 사칭하는 사람들이 있네", "사칭범은 못 잡나", "오빠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중은 그는 2005년 그룹 SS501로 가요계에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자로도 입지를 굳혔다. 그러나 2014년 전 여자친구 폭행 논란에 휩싸이다 친자 소송까지 진행했고 친자로 확인됐다.
이후 그는 음주운전 적발로 또 한번 구설에 올랐다. 그러던 지난 2022년 5월 김현중은 14살에 처음 만났던 아내와 재회해 결혼에 성공했다. 슬하에는 아들이 한명있다.
다음은 김현중 측 입장 전문
아티스트 또는 소속사 사칭 관련 불법 스케밍 활동이 다수 발견되어 공지드립니다.
저희 헤네치아는 팬분들께 개별적 연락을 통한 결제나 금전 요구를 일절 하지 않는 점 강조하여 알려드립니다.
공식 CS 메일 외에 어떠한 방법으로도 팬분들께 개인적 연락을 드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위 사실 꼭 유념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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