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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1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주중 SSG 랜더스와의 3연전 루징시리즈를 기록하고 수원에 넘어왔기에, 이날 반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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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전을 앞두고 만난 이 감독은 "오늘 알드레드는 투구수를 90개로 정해놨다. 그 다음에는 10개를 더해 100개까지 가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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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그래도 유형 자체가 치기 쉬운 스타일은 아니다. 그리고 두산전은 아무래도 첫 경기이고 하다보니 긴장도 했을 것이다. 볼넷을 안주려고 하다 볼넷을 줬다는 말을 하더라. 오늘은 훨씬 더 편한 마음으로 던질 것 같다. 90개, 5이닝 이상 잘 던져주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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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날 KT 에이스 쿠에바스를 상대한다. 이 감독은 "쿠에바스에 내일은 벤자민이다. 오늘 경기가 매우 중요할 것 같다. 그래서 쿠에바스에 잘 치는 최원준과 소크라테스를 테이블 세터로 출격시킨다"고 밝혔다.
수원=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