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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필승은 장수연(이일화)의 드라마 제작사 창립 행사에서 공진단(고윤)과 엎치락뒤치락 몸싸움을 벌여 긴장감을 높였다. 더 나아가 지영을 둘러싼 두 사람의 신경전을 현장에 있던 모두가 목격하면서 진단이 파혼 위기에 놓이는 큰 파장까지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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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은 수연의 제작사에서 일을 시작한 필승의 작품 오디션에 참여했다.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인 지영은 유력한 서브 주인공 후보가 됐지만, 수연의 반대로 캐스팅 불발 위기에 놓였다. 그럼에도 필승은 지영의 연기력을 인정한 다수의 의견에 따라 수연과 팽팽히 맞서 쫄깃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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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치지 마' 드라마의 성공으로 해외로 출장을 가게 된 필승은 선영에게 자신이 떠나있는 동안 지영을 괴롭히지 말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필승이 집에 없는 사이 소금자(임예진)를 비롯한 필승의 가족들은 고민 끝에 지영을 찾아가 집에서 나가 달라고 요구, 지영이 이를 수긍하며 극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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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급히 지영을 따라간 미자는 그녀의 몸에서 도라와 똑같은 점을 발견하곤 충격에 빠졌다. 지영에게 "너 정말 도라구나?"라고 되묻는 미자의 모습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과연 미자가 지영이 딸 도라임을 알게 된 것인지 시청자들의 혼란을 야기한 엔딩이 다음 회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