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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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진태현은 "날이 더워요 모두 수분 보충 잘하시고 이번 여름도 잘 이겨냅시다"라고 인사하며 "많은 분이 저에게 사랑꾼이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전 사랑꾼이 아니고 표현꾼 행동꾼 입니다"라고 정의했다.
이어 "표현을 많이하고 행동으로 보여줍니다"라며 "아내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즐겁게 살아갑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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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부럽다. 잉꼬부부다 질투난다 말씀들 해주시는데 그러지 마시고 오늘부터 서로의 배우자에게만 표현 많이 하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라며 "사랑은 말과 행동이 같아야만 가능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박시은의 인생샷을 찍어주기 위해 사진사로 나선 진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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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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