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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출신인 텐 하흐 감독은 "이비자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데 구단 경영진이 찾아왔다. 그들이 갑자기 내 앞에 불쑥 나타나 나와 계속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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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시즌 기대는 더 컸다. 하지만 최악의 여정으로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맨유는 EPL에서 7위 이하 떨어진 적이 없지만 8위에 그쳤다. 14패도 최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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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달랐다. 텐 하흐 감독은 '맨체스터 라이벌' 맨시티를 2대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사회생했다. 결론적으로 그는 두 시즌 연속 우승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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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은 "구단은 토마스 투헬 감독과도 협상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이미 최고의 감독을 보유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며 "이네오스(랫클리프 맨유 구단주의 회사)는 시간을 가졌다. 축구계에 막 들어온 터라 시즌을 돌아보는 건 일반적인 절차다. 그들이 여러 후보자와 협상한 것도 비밀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텐 하흐 감독은 "구단과 나는 여전히 새로운 계약에 대한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계속해서 이야기해야 할 것"라고 덧붙였다.
다시 키를 쥔 텐 하흐 감독이 여유가 넘쳐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