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지훈이 만삭인 아내 아야네와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이지훈은 25일 "만삭화보 3탄. 멋지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아야네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임산부의 자태를 드러냈다. 턱시도를 입은 이지훈은 늠름한 모습으로 아야네 옆을 지키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흐뭇함을 자아낸다.
앞서 이지훈·아야네 부부는 악성 댓글에 대한 고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지훈은 지난 21일 SNS 계정에 "평화롭게 좀 살자요"라며 임신 관련 악플을 박제했다.
해당 네티즌은 "여성분들 임신한 건 축하하는데 제발 배 까고 대중에게 보여주지 말아달라. 아무도 당신들 임신한 배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댓글을 달았다.이에 이지훈은 "아 불편하셨군요. 저희 둘의 추억인데 알고리즘이 열일해 당신 계정까지 갔군요. 주의시키겠습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 나이 차와 국경을 극복하고 지난 2021년에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두 사람은 오는 7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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