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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복어 컵라면' 출시…"다른 나라에서는 못 먹어"

by 장종호 기자
사진출처=닛신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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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 라면회사가 '복어맛' 컵라면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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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주간식품에 따르면, 인스턴트 라면 대기업인 닛신 식품은 24일 '복어맛' 컵라면인 '닛신라왕 복어다시소금'을 선보였다.

이 컵라면은 해산물과 다시마 국물 등의 맛을 베이스로 하며 유자의 상쾌한 향기가 감도는 담백한 소금 스프와 특제 복어 조미료 액상 스프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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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건조한 닭고기 건더기, 파, 일본식으로 얇게 썬 달걀 등도 포함돼 있다.

닛신 측은 "복어 조미료 액상 스프를 더하면 볶은 복어의 고급스러운 맛이 입안 가득 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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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 따르면 복어의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 등이며 추출 가공은 일본에서 이뤄진다.

다만 치명적인 맹독을 지닌 복어를 어떻게 조미료로 가공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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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신 측은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판매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복어맛 컵라면의 권장 소매가격은 271엔(세금 별도, 약 2300원)으로 책정됐으며 한 개당 열량은 387kcal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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