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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인생 계획에 없던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에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이고 '직접적'으로 담아낸다. 냉혹한 인생 밸런스 게임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려는 이혼변호사들의 유쾌한 고군분투가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았고, '알고있지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뱀파이어 탐정' 등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로 호평받은 김가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공감력 높은 '찐' 휴먼 법정 오피스물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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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초월 이혼 사건을 마주한 이혼팀 4인방의 각양각색 반응도 흥미롭다. 범상치 않은 외도증거를 보고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한유리, 의뢰인을 향해 친절하게 '팩폭'을 날리는 정우진과 전은호의 표정이 웃프다. 이어진 차은경의 날 선 한마디는 이혼팀을 찾아온 의뢰인들의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4인 4색 전략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방식은 달라도 목표는 같은 이들이 의뢰인이 던진 난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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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오는 7월 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