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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는 26일 대전 한화전에서 3⅔이닝 4안타(2홈런) 3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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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넘게 전력에서 이탈한 뒤 돌아온 알칸타라는 이전 만큼의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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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한중간으로 쏠린 공이 많았다. (4회 선두타자) 이원석에게 2S 이후에 맞았다. 제구력이 흔들렸다. 결정적인 건 마지막에 최재훈 선수에게 2S를 잡고 볼넷을 내줬던 것이 컸다. 아웃 카운트가 한 개 남았지만, 교체해야 됐다. 그 이후에 맞았으면 분위기가 넘어갈 수 있었다. 어쩔 수 없었고, 당연했던 결정이었다. 더 놔뒀다면 어떻게 됐을 지 모른다. 어떻게 보면 늦었던 교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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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산은 27일 대전 한화전 선발 라인업을 정수빈(중견수)-허경민(3루수)-양의지(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강승호(2루수)-양석환(1루수)-김기연(포수)-이유찬(유격수)-조수행(우익수) 순으로 선발 타선을 짰다. 연이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헨리 라모스에 대해 이 감독은 "이틀 전 담이 걸렸다. 어제 회복하고 오늘 좋아졌는데 일단 조수행이 좋은 활약을 해줬고, (양)의지가 지명타자로 가야한다. 어제 분위기가 좋았으니 그대로 이어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