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변우석, 김혜윤이 출연한 '살롱드립' 조회수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3일 오전 10시 기준 유튜브 '살롱드립2'의 변우석과 김혜윤이 출연한 '수범이들, 여기에 잠들다' 편의 조회수가 1015만회를 기록했다.
지난 5월 27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약 한 달 반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한 것.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종영 후에도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증거이기도 한 해당 영상에는 여전히 "난 확신수범", "이게 애정이 아니면 내가 한 연애는 가짜", "얘네 만나게 해주려고 투샷 보려고 투표에 진심", "방구석 수범이였는데,, 천만을 보니까 약간 뭉클"이라는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테오의 자체 최고 조회수는 지난 3월 19일 김수현과 김지원이 출연한 '눈물의 여왕' 편으로 조회수 1062만회다.
한편 해당 영상에서 장도연은 두 사람에게 "드라마에서 설렘포인트가 엄청 많지 않느냐. 제목처럼 실제로 업고 튀고 싶었던 순간은?"이라고 질문했고, 이에 변우석과 김혜윤은 눈을 마주치고 너무나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다. 또 한번 두 사람의 실제 연인 같은 케미를 본 장도연은 "이거 뭐냐"면서 흥분했다.
그러자 변우석과 김혜윤은 "우리는 그냥 대화한 것 뿐이다"고 부끄럽게 대답했고, 장도연은 "눈으로 다가가지 않았느냐. 너네 사귀지?"라고 몰아붙여 설렘을 더하기도 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에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 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류선재와 김혜윤은 브랜드 평판 1위, 3위에 오르는가 하면, '선재 업고 튀어'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조사에서 '눈물의 여왕', '태앙의 후예'에 이어 지난 10년간(2015년~2024년) 가장 화제성이 높았던 드라마 2위에 매겨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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