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 려욱이 후배 그룹 에스파, NCT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슈퍼주니어 려욱,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SM 사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회사에서) 오다가다 에스파 친구들도 만나고 후배들 만나고 할 것 아니냐. 인사들 많이 해주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동, 려욱은 "많이 한다. 제가 보기에는 에스파 친구들이 인사를 제일 잘하는 것 같다"며 칭찬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도 "나도 에스파 너무 좋아한다"면서 "그럼 (후배들이) '선배님 밥 좀 사주세요'라고 하냐"고 질문하자 신동, 려욱은 "1도 없다. 예전부터 없었다. 그런데 우리는 형들한테 사달라고 했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신동은 "NCT 친구들이 밥 사달라고 한 적이 있었다. 데뷔 초창기였던 것 같다. 소고기집 갔다가 한 300만원쯤 나왔다"며 "밥 한번 사주는 것 쯤이야"라고 후배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에스파는 사달라고 안하냐. 자기들이 아무래도 더 버니까 그런 거냐"고 말하자 신동과 려욱은 "그렇다. 저희가 밥사달라고 해야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임창정, 가스·신문지 배달하던 '무명시절'…이병헌 전화로 '인생역전' -
"최미나수 작작 해" 독설 날렸던 홍진경…이번엔 생존 위해 "성격 좋아" 태세 전환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1."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 2.리그 첫 골 도전! 손흥민, '10번' 아닌 다시 '손톱'...오스틴전 최전방 출격[라인업]
- 3."'혼란의 더비' 오신 것 환영" 'BBC'의 팩폭! 토트넘, 노팅엄과 '잔류 전쟁'…손흥민 그리운 '포기 모드' 팬, 대규모 시위 연기
- 4.'억까' 빌트도 인정했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김민재, 우니온전 최고 활약...베스트 컨디션으로 홍명보호 합류
- 5.누가 내 1700억 계약 최악이래...말은 필요 없었다, 이정후 홈런으로 '무력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