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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 해외에서 상상 초월한 인기를 얻고 있는 엔하이픈의 꾸밈없는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엔하이픈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곧장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 리허설 현장으로 이동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엔하이픈은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무대 위 모습과 달리 함께 게임을 즐기는 편안하고 유쾌한 무대 밖 일상을 선보였다. 이어 엔하이픈은 5세대 대표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투어스(TWS)와 신곡 챌린지까지 진행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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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에 존치을 쓰며 존중하는 모습을 보인 방시혁은 "나는 원래 기타리스트였다. 박진영 형과 밴드할 때도 무대 뒤에 있었다. 남의 공연을 망칠 것 같아 프랑스에서도 기타를 맹연습했다. 그때 정말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그런데 다들 그렇다. 틀리는 순간 평생 가더라. 그래도 고생했다"며 엔하이픈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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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풀고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야식 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족발, 치킨 등 폭풍 먹방을 선보이던 엔하이픈은 매니저에게 "요즘 와이프분 안 보고 싶으세요?"라고 질문했고, 각자 바쁜 해외 스케줄 탓에 신혼인데도 불구하고 한 달에 집에서 같이 쉬는 기간이 고작 3번이라는 매니저의 답변에 모두 놀라워했다. 이후 엔하이픈과 매니저는 성향을 나누는 MBTI 과몰입 토론까지 진행했다. 선우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과 매니저가 T 성향이었고,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F 성향을 보인 선우는 남다른 공감 능력(?)을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토크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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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