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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소셜미디어 '크리스티아누엑스트라'는 7일(한국시각) 호날두가 "나는 2026년 월드컵에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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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렐레보' 또한 '호날두는 2026년 월드컵에 나가길 원한다. 포르투갈은 이를 받아들일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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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레보는 호날두가 아직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해줄 역할이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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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호날두는 39세로 치르는 이번 유로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고 해서 2년 뒤에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을 배제할 수는 없다. 그는 이미 나이와 무관하게 북미행 비행기에 탑승할 의향이 있다고 암시했다'라고 전했다.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감독은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개인적인 결정은 아직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호날두의 은사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퍼거슨은 "(호날두가 2026년 월드컵에서 뛰는 모습을)상상할 수 없다. 축구은 앞으로 더 빠르고 더 운동량이 많아질 것이다. 중앙 공격수들이 활용할 공간은 점점 더 좁아질 것이다. 수비수와 달리 스트라이커는 나이가 들수록 최고 수준에서 뛰기가 더 어려워진다"라고 예상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