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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볼리비아 톡파원은 코파카바나에서 세상에서 가장 높은 호수인 티티카카호 투어에 나섰다. 해발 3,812m에 바다처럼 넓은 호수가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태양의 섬에서는 잉카 문명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트레킹에 돌입했다. 태양의 신전으로 추측되는 친카나, 대지의 신에게 인간과 동물을 제물로 바치는 의식을 치르던 메사 세레모니카 등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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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이탈리아 여행의 백미 토스카나를 소개했다. 알베르토는 어렸을 때는 토스카나를 자전거 여행으로 가봤고 전 여자친구와도 가봤고, 아내와 가족 여행으로도 가봤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찬원이 "전 여자친구랑 간 데를 와이프랑 간 거예요?"라고 놀라자 알베르토는 "지역이에요, 지역"이라고 수습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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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덴마크 톡파원은 덴마크의 자치령 페로 제도에서 촌캉스를 즐겼다. 인구가 약 5만 명인 페로 제도는 수도인 토르스하운에 인구 절반이 살고 있음에도 거리가 텅 비었다. 그런가 하면 기초는 돌, 윗부분은 목재, 지붕은 잔디로 덮은 독특한 전통 가옥과 18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만큼 섬과 섬을 잇는 해저터널이 발달해 호기심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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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