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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램지가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램지는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윙어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다. 토트넘이 생각하는 최적의 타깃이다. 애스턴빌라 유스 출신인 램지는 2018~2019시즌 프로로 데뷔했다. 2020년에는 돈캐스터에서 반 시즌동안 임대 생활을 했다. 2020~2021시즌 1군에 제대로 합류했다. 이듬해인 2021~2022시즌부터 애스턴빌라의 중원 엔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문제는 애스턴빌라의 마음이다. 토트넘은 이적료 2000만 파운드에 선수 한 명을 협상 카드로 제시했다. 로 셀소이다. 그러나 애스턴빌라는 램지의 가치로 4500만 파운드를 생각하고 있다. 양 측간 차이는 2500만 파운드에 이른다. 애스턴빌라로서는 로 셀소가 그렇게 매력적인 카드도 아니다. 여기에 루이스 더글라스가 유벤투스로 이적하면서 램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토트넘의 바람은 '희망 사항'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