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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팀에서 뛰어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스 샛별들을 열심히 끌어모으고 있다. 아치 그레이(18)와 루카스 베리발(18)이 이미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모두 당장의 활약보다는 몇 년 뒤의 성장을 기대하는 특급 유망주 들이다. 이들이 기대만큼의 성장세를 보여준다면 토트넘의 미래는 장밋빛으로 물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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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TBR풋볼은 11일(한국시각) '또 한명의 특급 재능을 지닌 유망주가 토트넘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해 입단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할 가능성이 큰 이 유망주가 바로 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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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은 지난해 12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전을 직관하기도 했다. 토트넘 구단이 초청했다. 럼은 어머니와 함께 방문했다. 토트넘이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장면이다. 뿐만 아니라 토트넘은 훈련장까지 공개해 럼에게 성장을 위한 인프라 제공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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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럼은 헤르타 베를린과의 계약서 상으로 420만파운드(약 75억원)의 방출 조항을 갖고 있다. 헤르타 베를린은 이 금액 정도면 럼을 보낼 가능성이 크다. 팔 다르다이 헤르타 베를린 U-17 코치는 룸에 대해 '내가 본 최고의 재능이다. 그런 유형의 중앙 미드필더를 오랜 동안 본 적이 없었다. 최근 몇 년 이래 최고의 재능을 지닌 선수다. 경기하는 것을 지켜보는 게 기쁠 정도'라고 극찬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