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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두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동시에 사상 첫 유로 우승에 도전한다. 유로2020에서는 이탈리아에 패해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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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게이트는 팀을 4강까지 올려놓고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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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사우스게이트는 이번 대회 용병술에 대해 비난을 받았다. 그가 주장 해리 케인을 뺐을 때 약간 놀라웠다. 이는 위험이 따르는 움직임이었다. 하지만 아마도 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은 필 포든이다. 포든은 잉글랜드 공격에 창의력을 주는 선수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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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감독과 선수 모두 완벽했다. 잉글랜드는 추가시간 2분도 쉽게 견뎠다. 사우스게이트는 일부 잉글랜드 팬들이 인정하기 어려운 취향이지만 그는 8년 동안 4개의 주요 토너먼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라고 칭찬했다.
사우스게이트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4강, 유로2020 준우승, 2022 카타르월드컵 8강에 이어 유로2024에서도 결승에 진출했다. 최근 4개 메이저대회에서 3차례 준결승이다. 근 30년 내에 잉글랜드 최고의 감독이라 불러도 무리가 없다.
결승전 상대는 스페인이다. 15일 새벽 4시 베를린에서 무적함대와 격돌한다. BBC는 '사우스게이트가 스페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다면 자신을 향한 모든 의심에 대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